1996년 이후 ‘대호’, ‘괴물’, ‘올드보이’, ‘설국열차’, ‘스토커’ 등 약 150여편의 영화 VFX를 진행한 저희 포스크리에이티브는 지난 20년간
수많은 한국 작품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온 VFX 슈퍼바이저 그룹과 CG 아티스트들이 함께합니다.